전립선염 증상 및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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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6-07-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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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은 사춘기 이전에는 드물지만 고령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고, 성인 남성 50%가 평생 동안 한 번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하게 되며, 우리나라에서는 비뇨의학과 내원 환자의 15~25%로 추정될 만큼 흔하다.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병인 및 치료에 있어서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다.

 

증상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 후에도 증상들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고, 매번 다른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며, 일부 환자들은 매우 심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느끼므로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환자의 증상이 매우 중요하다. 흔한 증상에는 회음부 통증, 성기 끝의 통증, 고환통, 하복부 통증, 배뇨통과 사정통 등이 있는데, 이중에서 골반 및 회음부 통증이 특징적이다. 이 외에도 성욕감소, 발기력저하, 조루, 우울증 등을 호소하기도 하며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진단/검사

전립선마사지 전후의 소변검사 및 세균배양검사를 시행한다. 만성전립선염 증상점수표는 환자의 증상 정도와 삶의 질을 평가하고 치료 후 반응을 보기에 유용하며 일반적으로 통증점수 4점 이상인 경우에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한다. 방광종양에 의한 빈뇨, 요절박, 방광통 등 증상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요세포검사가 권장된다. 요류검사 및 배뇨 후 잔뇨량검사는 세뇨, 잔뇨감 등의 배뇨증상이 있을 때 객관적인 확인을 위해 권장된다.

 

(1)선택검사

혈뇨가 동반되거나 난치성 전립선염인 경우에 방광암이나 간질성방광염 등을 감별하기 위해 방광내시경검사를 고려한다. 이외에도 요역동학검사, 성매개감염 원인균 검사, 경직장초음파검사, 정액 검사, 전립선특이항원PSA, 전립선 조직검사 등을 시행해 볼 수 있다.

 

치료

(1) 대증요법과 물리적 요법

배뇨 시에 여유를 가지고 힘들 주거나 급하게 배뇨하지 않도록 하고 규칙적인 성생활이나 사정을 통해 정액의 일부분인 전립선액을 배출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성관계 시 억지로 사정을 참지 않는 것이 좋다. 자전거 타기 등의 딱딱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행동을 피하고, 의자나 운전석에 쿠션을 두어 회음부에 과도한 압박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음주, 커피 등 자극적인 음식을 자제하고 과로와 같은 스트레스를 피하도록 한다. 온좌욕 또는 반신욕은 전립선과 회음부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을 완화시키고 염증 분비물의 배설을 촉진하며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압통을 느끼는 회음부를 중심으로 근육마사지치료를 시행하여 통증을 경감시킬 수도 있고, 전립선마사지를 통한 전립선액 배출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주 2~3회가 적당하다. 바이오피드백치료, 전기자극치료 및 자기장치료는 골반근의 긴장 완화와 이완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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